1. 새 도큐먼트 [300×400]에 아래와 같이 설정하여 배경을 만든다.

▲ 전경색과 배경색을 위와 같이 설정하고 [Gradient Tool]의 [Linear Gradient]로 위 그림 4와 같이 짧게 드래그한다. 새 레이어를 만들지 않고 배경에 직접하여도 된다.

2. 들풀을 심기위한 세팅을 선행한다.

▲ [Brush Tool]의 기본 블러시중 [Grass]를 찾아서 크기를 줄인다. 멀리 보이는 풀들은 작게 심고 가까이 올수록 점점 크게하여 원근감을 살려주기 위해서이다. 기본 크기는 134px였다.

▲ [Window] -> [Brushes]에서 [Shape Dynamics]가 위와 같이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.

▲ [Scattering]과 [Color Dynamics]도 위와 같이 설정하자. 바로 밑 [Other Dynamics]과 [Smoothing]은 체크를 해제한다. [Hue Jitter]만 7%로 하고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두었다. [Hue Jitter]의 수치가 너무 높으면 전경색과 배경색에 어울리지 않는 컬러풀한 색이 들어가므로 이 부분만 약간 하향 조절하였다.

3. 원근감을 생각하여 들풀을 심어준다.

▲ 2번에서 레이어를 새로 만들고 전경색과 배경색을 설정하였다. 중간부분은 원거리에 해당하므로 80px의 작은 블러시로 채우고 블러시 크기를 점점 증가시키면서(마지막을 102px로 하였다) 앞으로 앞으로 들풀을 채워준다. 제일 앞 부분의 경우 뿌리 부분을 감추기 위해 줄기부분만 채워 줌으로써 마무리 짖는다.
작은 것부터 심어주지 않고 큰 것부터 심으면 뿌리가 보일 수 있으므로 작은 풀부터 심어주는 것이 뿌리를 안 보이게 해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.

4. 밤하늘에 수 놓을 별들을 불러온다.

▲ 전경색은 흰색으로 설정하고 위와 같이 [Crosshatch 1] 블러시를 [Assorted Brushes]에서 불러온다.

5. 4번에서 만든 새 레이어에 별을 만든다.

▲ 크기가 21인 기본 별 모양을 위와 같이 한번 찍어준다.

▲ [Window] -> [Brushes]에서 [Brush Tip Shape]옵션 중 사이즈는 크게 각도는 45도로 설정하여 별을 십자 모양으로 만든다. 먼저 만든 별 모양에 겹쳐서 한번 찍어주면 위 그림과 같이 된다.

▲ [Hardness]가 0이고 [Master Daimeter]가 21px인 원형 블러시의 [Opacity]를 30%으로 설정하여 별 중심에 한번만 찍어주면 발광효과를 낼 수 있다.

6. 느낌이 또 다른 별도 만들어 보자.

▲ [Airbrush]가 눌려진 상태로 4,5번을 반복하여 다른 별도 만들어보자. [Airbrush]를 사용할 때에는 꾸~욱 누루고 있으면 점점 진하게 칠해진다는 것을 참고한다.

▶ 위와 같이 각도와 크기만 달리하거나 에어블러시의 사용으로 다양한 별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다. 각자 독특한 별모양을 개발하여 응용해보자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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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웹제작 토탈 커뮤니티 (http://www.webmadang.net)